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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876.9억 달러 : 3년 연속 세계 5위

[신인섭의 글로벌 PR 히스토리 PR]
인터브랜드가 23번째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 분석

  • 기사입력 2023.01.05 08:00
  • 최종수정 2023.01.10 09:28
  • 기자명 신인섭

[더피알타임스=신인섭] 지난 11월 인터브랜드(Interbrand)의 연례 ‘Best Global Brands 2022’가 발표되었다. 2000년에 시작한 이 보고서는 올해로 23회째다. 2022년에 발표된 세계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에는 다음과 같은 7가지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22년 세계 100대 브랜드 특징

1. 1위인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4822억 달러다. 100대 브랜드의 총 가치는 처음으로 3조 달러를 넘었다. 전년의 21조 6675달러에 비해 16% 성장했다.

2. 에어비앤비(54위, 숙박 공유 서비스), 레드불(64위, 스포츠 드링크, 오스트리아와 태국 합작), 샤오미(84위, 중국 전자회사) 3개사는 2022년에 처음 100대 리스트에 올랐다. (샤오미의 한문 글자는 小米(소미)이며 좁쌀을 뜻한다. 이 이름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한다.)

3. 전년 대비 성장률이 32%에 도달한 회사는 3개사로 마이크로소프트(2위), 테슬라(12위), 샤넬(22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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