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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톡] 성공의 의미는 달라졌지만 그래도…

그랜저 브랜드 자산 활용, 성공이란 화두 던져
영포티 타깃으로 각양각색 사람들 위트있게 담아

  • 기사입력 2019.11.28 12:30
  • 최종수정 2019.12.04 16:03
  • 기자명 조성미 기자
1993년도 청소년 시절로 돌아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현대차 광고 한 장면.
1993년 그때 그 시절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현대차 광고 한 장면.

[더피알=조성미 기자] 막연히 ‘성공하면 나도 그랜저 타야지’ 했던 아이.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는 가장이 되고 회사에서는 리더로 역할한다. 또 밖에 나가면 젊어 보인다는 소리까지 듣는다. 이만하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떠오르는 한 가지가 있다.

그랜저가 다시 한 번 ‘성공’을 키워드로 꺼내들었다. 요즘 유행하는 복고 트렌드와 결합해 옛 추억까지 소환했다.

앞서 그랜저는 2009년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물음에 그랜저로 답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자신감을 표현했고, 2016년에는 이성민·조진웅 두 배우를 통해 성공의 의미를 풀어낸 바 있다. 이번에는 2020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공을 담아냈다.

하지만 그랜저가 말하는 성공은 결코 사회적·경제적 성공으로만 귀결되는 것이 아니다. 거창하고 특별한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그랜저를 탈법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랜저이기에 말할 수 있는 화두를 꺼냈다는 이노션 월드와이드 BSPM그룹 경주영PM에게 광고 제작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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