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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톡] 올림픽 특수는 옛말…광고 시장도 ‘뉴노멀’

  • 기사입력 2021.08.14 15:18
  • 최종수정 2021.08.21 20:50
  • 기자명 강미혜 기자

한 주간 화제가 된 미디어 이슈와 트렌드를 한정훈 JTBC 미디어 전문기자와 대화로 풀어봅니다.  

[더피알=강미혜 기자] 이번 도쿄올림픽은 TV 중계전에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경쟁으로 미디어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 또 하나의 이벤트였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큰 장에서 ‘올림픽 없는 올림픽 광고’가 온에어되기도 했는데요.
 

2020 도쿄올림픽을 리뷰하며 올림픽 빠진 올림픽 (스폰서) 광고, 팬데믹발 광고품목 업앤다운(UP&DOWN), 재편된 광고 시장의 현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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