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안선혜 기자] 요즘 사람에게서 요즘 트렌드를 듣기 위해 모임을 성사시켰건만, 등판한 다수는 업계에서 잔뼈 굵은 디지털 1세대들.
(영상 왼쪽 자리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선희 한국코카콜라 차장, 현석 CJ그룹 부장, 한현정 SK텔레콤 매니저, 오원택 한화그룹 과장이 함께 했습니다.
‘브랜드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현실적 이야기가 궁금한 분은 더피알 매거진 5월호를 먼저 찾아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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